아이디어의 시작
유튜버들이 영상을 올릴 때마다 "이거 논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불안을 느낀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대표 최민규는 그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도구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캔슬컬쳐가 점점 심화되고 있었지만, 크리에이터들은 여전히 개인 경험과 직감에만 의존해 콘텐츠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MCN은 대형 크리에이터 위주로만 대응했고, 구독자 1만~100만 규모의 중형 크리에이터들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기존의 대안들도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개인 경험에 의존하는 방식은 객관성이 부족했고, 커뮤니티 모니터링은 이미 논란이 터진 사후를 수습하는 구조였습니다. 주변 지인이나 매니저의 조언도 완벽한 해결책이 되기엔 전문성과 데이터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NATAM이 만들어졌습니다. 논란 사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로드 전 리스크를 분석하고, 크리에이터가 더 안전하게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 리스크레이더가 그 첫 번째 제품입니다.